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 사의 표명

SetSectionName(); 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 사의 표명 한영일기자 hanul@sed.co.kr 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은 6일 "박 사장이 지주사인 우리금융지주의 이팔성 회장에게 사의를 밝혔다"며 "조만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사장 선임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초부터 박 사장의 교체 가능성이 제기돼왔다. 우리투자증권은 오는 11일께 이사회를 열어 사장 후보를 선임한 뒤 29일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을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업계에서는 차기 사장 후보로 우리금융지주 측 임원과 증권사 사장 및 금융감독원 고위인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박 사장은 지난 2005년 1월 LG투자증권 사장으로 취임한 뒤 같은 해 5월 LG투자증권과 우리증권이 합병한 우리투자증권의 수장을 맡았으며 지난해 1월 임기 3년 예정으로 연임됐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