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건희 삼성회장 9일 조용한 진갑

이건희 삼성 회장이 9일 조용한 진갑을 맞았다. 삼성은 “이 회장이 이날 오후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자랑스런 삼성인상`시상식 및 사장단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뒤 예년처럼 수상자 및 사장단과 신라호텔에서 만찬을 가졌다”며 “회사차원의 특별한 생일행사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최근 ▲새 정부의 삼성타깃설과 ▲차기 전경련 회장설 등으로 재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한편 이 회장은 지난해 회갑 때는 부인 홍라희 여사 등 가족과 지인, 성악가 조수미씨 등을 초청해 신라호텔에서 축하모임을 가졌었다. <채수종기자 sjcha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