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장에 장 마누엘 스프리에


발렌타인으로 유명한 주류업체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오는 9월1일자로 장 마누엘 스프리에(49·사진) 전 페르노리카 영국 사장이 페르노리카 코리아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1990년 페르노리카 그룹의 내부 감사직을 수행하면서 인연을 맺은 이래 22년간 페르노리카 그룹에 몸담아 왔다. 그는 다양한 사업 부문을 거쳐 1998년부터 2003년까지 페르노리카 지주회사의 재무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2005년부터 페르노리카 코리아에 합류하기 전까지는 페르노리카 영국 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페르노리카 그룹의 성장에 기여했다. 한편, 프랭크 라뻬르 전임 사장은 미국 페르노리카 아메리카 트래블 리테일의 최고경영자(CEO)로 승진 발령받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