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인건비를 지원받는 대신 보육료를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으로 낮춘 ‘서울형 어린이집’이 올해 최대 100곳 가량 늘어난다.
서울시는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각 자치구로부터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 신청을 받아 현장실사·심의를 거쳐 12월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현재 2,600개의 서울형 어린이집이 있는데 올해 확보한 885억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최대 100곳을 신규로 공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