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나로, 대표선임위한 주총 6월 개최

하나로통신(대표 이인행)은 9일 이사회를 열고 내달중 이사회를 한번 더 열어 신임 CEO(최고경영자) 후보자에 대한 논의한 뒤 오는 7월 1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출키로 했다. 차기 하나로통신 CEO로는 정보통신부 차관을 지낸 정홍식 텔슨전자 회장과 하나로통신 부사장을 지낸 김정덕 한국과학재단 이사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 서사현 전 파워콤 사장, 박항구 현대시스콤 사장, 윤창번 KT 감사위원 등도 거론되고 있다. 이날 이사회는 또 주총 안건에 시외ㆍ국제전화 등 사업영역 확장에 따른 정관 변경의 건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오현환기자 hhoh@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