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새한정보시스템, 美업체와 파트너쉽
입력2002-05-06 00:00:00
수정
2002.05.06 00:00:00
새한 자회사인 새한정보시스템이 세계적인 고객관계관리(CRM) 전문업체인 미국의 버린트(VERINT)사와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새한정보시스템은 이번 계약 체결로 전세계 50개국 4,000여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울트라(ULTRA)'시스템을 도입, 기업통신 및 음성 CRM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울트라는 전화ㆍ웹ㆍ이메일 등을 음성 CRM에 맞게 전송가능한 형식으로 전환, 저장했다가 기업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강동호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