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美 피츠버그 국제 발명품 전시회서 한국, 금상7개 등 15건 휩쓸어

한국이 2008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금상 7개와 은상 4개 등 총 15건의 수상작을 냈다. ㈜소리나무솔루션이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 및 해석방법’을 출품해 금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김두원씨의 ‘절전형 전원 멀티캡 및 그 제어방법’과 박성용씨의 ‘생각하는 라이트’, 오상선씨의 ‘회전 숯불구이 판’ 등 7개 출품작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임정민(건국대 산업디자인학과 4년)씨는 ‘컵 홀더’를 출품해 금상과 함께 ‘아시아 최고의 상’을 수상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