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눈시울 붉힌 신애 "그 사람 때문에 많은 상처 받았다"


눈시울 붉힌 신애 "그 사람 때문에 많은 상처 받았다"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탤런트 신애(26)가 과거 스캔들로 인해 상처받았던 속내를 털어놨다. 신애는 16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 했어요'에 출연해 "그동안 사랑 때문에 많은 상처를 받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신애는 이날 방송에서 "그 사람을 정말 믿고 좋아하고 사랑했지만 믿음이 깨진 뒤 마음을 추스르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실연의 아픔을 토로했다. 그녀는 이어 "좋은 사랑, 좋은 사람이 다가와도 다시 상처 받을까봐 마음을 닫은 채 계속 밀어냈다"고도 덧붙였다. 신애는 그동안 여러 언론과 온라인을 통해 가수 출신의 톱스타 및 운동선수 등과 열애설에 휩싸여 곤욕을 치른 바 있다. . 한편 신애가 출연한 '우리 결혼했어요'는 연애와 결혼 뒤 달라지는 남녀의 성향을 파헤치기 위해 출연자들이 정해진 시간 동안 부부생활을 실제로 체험하는 코너로 매회 남녀스타들이 가상의 부부로 등장할 예정이다. 신애는 그룹 '클래지콰이'의 멤버 알렉스와 부부로 출연했고, 앤디-솔비, 크라운J-서인영, 정형돈-사오리 등이 각각 가상의 부부체험을 했다. ☞ [화보] 신애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뒷끝 있는 이민우(?) 결별 서지영·신애 '당황' ☞ 이민우 "서지영 신애 정말 사랑했는데.." 폭로 ☞ 신애 '으악! 소매치기'… 신고는 안해 ☞ 최진실 손현주 신애 안나푸르나 등반 ☞ 신애 '몸매 숨바꼭질' 이채 • 이혼한 연예인들 겨우 '평균 23개월' 살았다 • 으~ 스타들 이혼 줄줄이… "혹시 저 커플도?" • 연예계 커플 잇단 파경… 겉모습만 '잉꼬(?)' • '닭살커플' 지누-김준희도 파경! 유산 때문? • 5개월만에 파경 명세빈 결혼 전부터 '삐걱' • 김나영 '말없이' 차버린 연예인 남친은 누구? • 고영욱 '해외서 바람난 여친?' 결별 고백 • "이민영 주장 동영상·녹취록 모두 조작" • 김지우 아~ 1년만에 또… '쉬운(?) 결별' • 결별아픔 고백 김정현 "좋은 남자 만나길" • 홍경민 사귀던 女스타 알고보니 '양다리걸'? • 옥소리-박철 '이불속 부부관계'까지 들춘다 • 결별 한지혜 "찌릿한 사랑 하고픈데" 첫 말문 • '김상궁' 김소이 이혼 10년만에 심경고백 • 남편 '충격적 바람기' 여배우 결혼생활 위기 • '노현정 이혼 원인(?)' 방송인 남모를 속앓이! • 여모델 임신시킨 후 버린 탤런트는 누구? • 이미연-김승우 커플 왜 이혼했나 했더니… • '5개월 천하' 아픔 박명수 호통, 유재석 때문? • '해피투게더' 인기 비결은 옛날개그 재탕(?) • '너무 예쁜' 최정원 여동생, 예비신부 강수정 울려 • 장나라 中저택 시세가… 의외로 검소한 생활? • 방송 펑크(?) 심은진 알고보니 이천수와 '밀회' • 정선희-안재환 '빚 5억' 때문에 결혼했다고? • 민경훈 "버즈 불화? 나 혼자 활동 해도 돈은…" • 잘나가는 '무한도전' 사라진다? 대체 이유가… • '함소원 벗기기' 백지수표·수백억 유혹에… • '왕가슴' 손호영 누나 또다시 화제만발! 왜? • 김종민, 현영과 열애중 장윤정에 수차례 청혼 • 엄정화 헉! 진짜 팬티 입고 무대 올라 '깜짝' • '과격 욕설' 김구라 "현영-조혜련 정말 미안" • "이게 뭐야!" 상업성 점철된 박명수 결혼회견 • 한지민 "제동 오빠 유혹에.." 데이트 즐긴 사연은? • 홍진경 "날 성추행한 X는 놀랍게도…" 고백 • 누드촬영 추성훈의 연상 日애인 '오~ 핫!핫!핫!' • 이번엔 '성기' 노출사고? 으~ 미녀들이 점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