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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 문제 무료진단 서비스

코넷아이, 전경련등과 제휴'회사 문제점을 진단해 드립니다' 기업간 지식기반 서비스 거래를 지원하는 코넷아이(사장 심재함 www.coneti.com)가 기업경영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는 '기업경영 자기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어느 기업이나 경영상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만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할 뿐아니라 문제를 꼬집어 낼 방법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 기업 경영의 문제점이 외부로 노출되는 것을 꺼려 외부업체의 평가를 받지도 않는 것이 현실이다. 코넷아이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기업이 안고 있는 어려움을 한번에 속시원히 해결해 준다는게 강점. 자기진단 서비스는 당뇨병 환자가 혈당 측정기를 통해 자신의 혈당치를 스스로 진단한 것처럼 기업이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 할 수 있도록 간단한 체크 리스트를 통해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진단하는 것이다. 체크 리스트는 기업의 자금관리를 비롯해 커뮤니케이션 능력, 고객의 불만처리 수준, 성공적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하다. 개별 항목당 10여개의 간단한 질문을 통해 기업은 경영 전반에 걸친 문제를 짧고 간단하게 진단해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와 그 문제의 원인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기업 스스로가 안고 있는 문제와 원인을 파악해 기업 자체에서 컨설팅 방향을 세울 수 있어 컨설팅 계획 수립시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다. 코넷아이 심재함 사장은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점에 항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해 지금까지 코넷아이가 축적한 데이터베이스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일반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에서도 경영전반 또는 경영의 각 부분들을 체크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코넷아이는 전경련, 상공회의소 등 10 여개 협회 및 기업과 제휴를 맺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정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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