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우, 방이 '유토피아' 잔여분 선착순분양

대우, 방이 '유토피아' 잔여분 선착순분양대우건설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유토피아」 오피스텔 잔여분을 선착순으로 분양중이다. 지하5·지상 21층 총 172실 규모로 이중 21평 3실 23평 5실 24평 5실 등 13실을 분양중이다. 분양가는 평당 590만원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오피스텔이 위치한 곳은 송파구청 사거리로 석촌호수·올림픽공원·한강생태공원 등과 가깝고 잠실대교·올림픽대교·자양대교 등을 통해 도심으로 진출입도 손쉽다. 홈오토메이션·위성수신시스템·온도 조절이 자유로운 개폐식 냉난방·시스템 욕실 등 재택근무가 가능토록 시설을 갖췄다는 게 회사측 설명. (02)3431-0218 입력시간 2000/07/02 20:23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