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여의도 나침반] 레몬주식

세계 최대의 인터넷 서점이라는 아마존을 보면 레몬을 생각나게 한다. 작년 4·4분기 매출이 1·4분기보다 2배 가량 늘어나는 고속 성장을 보였다. 하지만 손실은 오히려 2.6배나 늘어나 만성적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물론 이 기업의 주가는 진짜 서점(?)인 경쟁사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인터넷기업이 낳을 황금알을 보기 위해 많은 시선들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업에선 그러한 시선을 점차 실망스런 눈빛으로 만들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