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더바디샵은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올 추석을 맞이해 한정 출시되는 선물세트는 총 4종으로 ‘화이트 머스크 세트’, ‘화이트 머스크 핸드크림 세트’, ‘모링가 세트’ 그리고 ‘패션 후룻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화이트 머스크 세트’는 더바디샵의 베스트 선물 세트로 정상가 4만9,000원에서 18% 할인된 3만9,900원으로 구입가능하다. 샤워 젤과 바디 로션, 그리고 휴대가 용이한 미니 바디 로션과 샤워볼이 들어있다.
‘화이트 머스크 핸드 크림 세트’는 작년 단종되었다가 고객들의 요구로 재출시된‘화이트 머스크 모이스처라이징 핸드 앤 네일 크림’이 포함된 실속 선물 세트다. 핸드 크림과 화이트 머스크 미니 샤워 젤으로 꾸며져 있으며 기존가에서 20% 할인된 1만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우아하고 은은한 꽃 향기가 퍼지는‘모링가 세트’는 정상가 2만8,900원에서 13% 할인된 2만5,000원에 제공된다. 샤워 젤, 바디 로션과 샤워볼 3종으로 짜여있으며 모링가 추출물이 샤워 후에도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촉촉히 가꿔준다.
‘패션 후룻 세트’는 이국적인 열대 과일 향이 매력적인 바디케어 세트로 샤워 젤과 바디 버터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가에서 16% 할인된 2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더바디샵의 한정판 선물세트는 전국 더바디샵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