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봉(오른쪽)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 부문장과 장현국 우리넷 대표가 16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동반성장 제안 페스티벌'협약식을 마친 후 SK브로드밴드 임원들과 49개 장비 협력사 사장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장비 협력사가 제안한 새로운 기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나 서비스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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