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천리안 온라인 광고효과 조사 서비스

㈜데이콤(대표 정규석·丁奎錫) 천리안은 애드파워코리아와 업무제휴를 맺고 기존 매체를 통한 광고뿐 아니라 인터넷 배너 광고의 효과를 분석하는 온라인 조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제휴로 각 사는 온라인 광고에 대한 상호협력체제 구축, 온라인 광고 효과 측정 및 프로그램 개발, 인터넷 배너 광고 리서치 및 컨설팅, 종합 데이터베이스 모델링 개발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 서비스는 정확한 회원 정보를 기반으로 광고 효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 데이콤은 천리안 회원들을 대상으로 나이, 지역, 직장, 성별 등에 따라 10개 이상의 모집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건준 팀장은 『여러 항목의 여론 조사를 실시간 시행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E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민정기자JMINJ@SED.CO.KR 입력시간 2000/03/14 20:1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