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가 운영하는 증권전문사이트 SENplus는 24일 오후 6시 서울 홍대 근처 주식카페 리둔에서 ‘릴레이 주식토크’를 시작한다. 첫 주자는 실적ㆍ성장성ㆍ수급의 삼위일체 매매전략 등을 구사하며 단기적으로는 고수익을 추구하고, 중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종목을 분석하는 최병곤(사진)대표 전문가가 맡는다. 이날 최 전문가는‘나는 지금 어떤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시장수익률을 웃돌 수 있는 강한 종목을 추천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10년간 리딩투자증권ㆍHMC투자증권(옛 신흥증권)ㆍ키움증권 등을 거치며 기관과 외국인의 투자패턴을 이용한 매매기법을 연구했으며, 현재는 SENplus(plus.sentv.co.kr)에서 ‘최병곤의 트윈스 클럽’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세미나 참가는 유료이며, 자세한 문의 및 참가신청은 온라인(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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