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청문회 신경쓸 겨를없어 우린 수사만 열심히 할뿐”

▲“치킨점 등 유관산업이 붕괴위기에 몰릴 정도다”-농림부관계자, 조류독감의 영향으로 소비량이 크게 줄어든 닭ㆍ오리고기의 소비 촉진을 위해 전방위 대책을 추진한다며. ▲“아직 거기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우린 수사만 열심히 할 뿐”-이상원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국회가 `민경찬 펀드`를 수사 중인 경찰청에 대해 오는 20일 청문회를 열기로 한 것에 대해. ▲“개인을 끌어들이기 위한 고육책이다”-증권업계 관계자, 최근 증권사들의 개인투자자 유치를 위해 각종 투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국익의 최전선에서 땀 흘리는 기민한 `전사(戰士)`상에 충실하게 임해주기를 바란다”-반기문 외교부장관, 재외공관장회의에서 헌정사상 유례가 드물 정도로 막중한 외교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김홍길기자 what@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