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웰빙 포트폴리오] 동양종합금융증권, 분리과세고수익고위험채권펀드

60% 국공채·우량회사채에 투자


SetSectionName(); [웰빙 포트폴리오] 동양종합금융증권, 분리과세고수익고위험채권펀드 60% 국공채·우량회사채에 투자 정영현기자 yhchung@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동양종금증권은 예ㆍ적금보다는 높은 수익을 기대하되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투자자들에게 알맞은 '동양분리과세고수익고위험채권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자산의 60% 이상을 국내 국공채와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고 10% 이상을 'BB+'급 이하의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형펀드다. 이 때 'BB+'급 이하의 편입자산은 저평가 종목과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이 높은 종목 등으로 구성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국공채와 회사채에만 투자하는 '순수 채권형'과 자산의 30% 이내에서 주식에도 일부투자하는 '채권혼합형'으로 나뉘어 투자자가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동양분리과세고수익고위험채권펀드'는 올해 말까지만 한시적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1년 이상 가입할 경우 펀드당 최대 1억원까지 분리과세 및 5.5%의 세율이 적용된다. 가입한도가 펀드별 1억원이기 때문에 기존 가입자라 하더라도 또 다른 분리과세펀드에 가입할 수 있다. 동양종금증권 관계자는 "월 1회 내부 리서치를 바탕으로 운용전략회의를 통해 운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일정수준의 위험만 부담하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