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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 마사지로 주름 걱정 끝"

보스킨 피부마사지기 큰 호응

최근 국제특허기관으로부터 특허출원을 인정받은 보스킨피부과학(www.voskin.vo.kr)의 '보스킨 진공 피부마사지기'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스킨 피부과학이 3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한 이 제품은 부항ㆍ괄샤 등 동양 의학과 서양의 마사지 원리가 결합된 것으로, '15분만에 주름이 펴지는 마사지기'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 몰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국제특허기관인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로부터 국제특허출원이 인정돼 제품에 대한 국제적 신인도도 높아진 상태다. 업체 관계자는 "피부 표면에 밀착된 도구로 피부를 밀고 당기면서 마사지를 하면 진피 층과 피부 면이 동시에 운동돼 잔주름과 팔자주름 등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얼굴뿐 아니라 목 등에도 사용할 수 있어 피부 노페물 및 각질제거, 피로 개선 등에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보스킨 피부과학은 김교수 팀과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희대 한방연구소와 피부건강 제품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마사지기의 주요국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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