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누가 더 추웠나

누가 더 추웠나『IT WAS SO COLD WHERE WE WERE,』 BOASTED THE ARCTIC EXPLORER, 『THAT THE CANDLE FROZE AND WE COULDN'T BLOW IT OUT.』 『THAT'S NOTHING,』 SAID HIS RIVAL. 『WHERE WE WERE THE WORDS CAME OUT OF OUR MOUTHS IN PIECES OF ICE AND WE HAD TO FRY THEM TO SEE WHAT WE WERE TALKING ABOUT.』 『우리가 있던 데는 어찌나 추운지 촛불을 켜 놓으면 얼어붙어서 아무리 불어도 꺼지지 않더군』. 한 북극탐험가가 자랑하자 그의 라이벌이 되받았다. 『그건 아무 것도 아냐. 우리가 간 데는 입에서 나온 말이 바로 얼음 조각이 되는 바람에 그걸 프라이팬에다 녹여야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었다니깐』. 입력시간 2000/09/01 18:57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