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기보엔젤클럽' 출범합니다

유망벤처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초기 자금조달을 위해 이들에 투자하는 엔젤(개인투자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서울경제신문사는 기술신용보증기금과 우리나라 벤처발전에 견인차역할을 할 「기보엔젤클럽」 을 출범시켜 투명하고 경쟁력있는 벤처기업을 육성하는데 최대한 노력할 것입니다.기보엔젤클럽 창립총회에는 투자설명회도 함께 열려 투자희망기업과 엔젤의 투자상담이 활발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4월1일에는 서울 여의도의 기술신보빌딩내에 국내 최초로 상설 벤처플라자가 개설, 항시 투자상담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됩니다.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및 육성에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 일시 : 99년 3월 19일(금) 14시 * 장소 :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2층 국제회의실 * 참석자 : 기보엔젤클럽 창립회원 * 총회개최내용 : 기보엔젤클럽 결성및 정관의결 운영위원회 구성및 임원선출 * 제1차 투자설명회 : 유망벤처기업 투자설명 투자희망기업과 엔젤의 투자상담 * 연락처 : 기술신보 전국영업점및 기술평가센터, 벤처사업부(02-789-9322~3, 9333), WWW.KIBO.CO.KR * 주관 : 서울경제신문사, 기술신용보증기금 * 후원 : 중소기업청, 관악구청, 중소기업은행, 벤처기업협회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