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감찰조사 받던 국정원 직원 자살"

개인신상 문제로 감찰조사를 받던 국가정보원직원 김모(57.4급)씨가 16일 오전 청사안에서 목을 매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정원 관계자는 22일 "3차장 산하의 8국에서 근무한 김씨가 최근 개인적인 신상문제 때문에 감찰실로부터 조사를 받아오다 심적인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목숨을 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강압적인 행위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