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K컴즈, 네이트 메일 용량 30GB로 확대

SK컴즈의 메일 서비스 이용자들은 15배 늘어난 메일 저장 공간을 갖게 됐다. SK컴즈는 네이트 메일 서비스의 저장 공간을 기존 2GB(기가바이트)에서 30GB로 늘린다고 26일 밝혔다. SK컴즈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네이트의 메일 서비스 이용자들은 용량 걱정 없이 편하게 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네이버와 다음의 메일 서비스 용량은 각각 5GB와 10GB이고 구글의 지메일은 7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