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盧대통령 전후복구에서 한국의몫 확실히 챙길것”

▲"이번 (이라크) 전쟁이 경제를 진작케 될 것이라는 데는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경제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건전한 상태에 있다“=76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한 밀튼 프리드먼, 독일 시사잡지 인터뷰에서 이라크전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 “사스 잠복기가 최대 2주인 만큼 이번주부터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국립보건원 관계자, 7일 위험지역 상사 주재원 및 가족이 지난주 대거 국내로 들어온 만큼 이번주가 고비라고 우려하며. ▲“노무현 대통령이 전후 복구사업에서 한국의 몫을 확실히 챙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데이비드 더로사 미국 예일 경영대 객원교수, 6일 블룸버그통신 기고를 통해 노 대통령이 국회에서 파병 결의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전후 이라크의 `건설노다지`에 한발 걸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했다며. <김영용(전남대 경제학부 교수) >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