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두산, 네팔에 30만달러 상당 건설장비 지원

두산이 네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30만달러 규모 건설장비를 지원한다.

두산은 두산인프라코어 인도법인을 통해 제작한 굴삭기와 휠로더, 밥캣의 소형건설장비 등을 네팔 카트만두 복구 현장으로 보낸다고 7일 밝혔다. 복구작업 기간이 길어질 것에 대비해 소모품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두산은 2005년 미국(허리케인 카트리나), 2008년 중국(쓰촨성 대지진), 2010년 아이티(대지진), 2011년 일본(대지진), 2013년 필리핀(태풍) 등 세계 재해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건설장비와 성금을 지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