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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서울경제 광고대상] <잡지부문 우수상> LS전선

새 社名 인지도 향상에 주력


조인묵 부장

먼저 뜻깊은 상을 주신 서울경제와 애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난 한해 저희 LS전선은 빠른 세상의 행복은 우리가 만들어 드릴 테니 삶의 여유를 즐기시라는 메시지를 담은 ‘가끔은 조금 느린 세상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시리즈를 통해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그동안 LG전선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광범위한 타겟을 대상으로 기업이미지 제고에 중점을 두었던 기존의 광고와는 달리, 무엇보다 신(新) 사명에 대한 대외고객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에 바뀐 CI를 쉽게 인지할 수 있고 광고 주목도를 높일 수 있도록 CI에 있는 화살표 모양을 비쥬얼 핵심 포인트로 활용하고자 했으며, 우리의 핵심사업을 통해 모든 고객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간다는 메시지로 지속적으로 고객을 위해 한 발 앞서 노력한다는 기업 의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1차 광고에서는 넓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임팩트 있는 비쥬얼과 바다 한 가운데 있는 작은 섬까지도 정보와 에너지를 전한다는 간결한 메시지를 통해 LS전선의 기술력과 한 사람의 고객을 위해서라도 노력한다는 따뜻한 감성을 잘 전달하고 있다. 이어 최근의 2차 광고에서는 사막 한 가운데 있는 작은 마을을 소재로 같은 컨셉의 시리즈 광고를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 내년도 LS전선은 미래지향적인 핵심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한 컨셉의 광고로, 고객 여러분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으로 찾아 갈 계획이다. 끝으로 LS전선의 기업PR광고 제작을 위해 불철주야 함께 노력했던 LG애드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LS전선 기업PR광고에 후한 평가를 해주신 심사위원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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