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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증권 8일부터 해외합동 투자설명회 개최
입력1999-12-07 00:00:00
수정
1999.12.07 00:00:00
이장규 기자
이번 투자설명회에 참가하는 업체는 한국통신프리텔 디지털조선 한글과 컴퓨터 한국기술투자금융 경덕전자 드림라인 (주)AUCTION등 모두 7개사다. 이들 7개업체는 CEO나 재무담당최고책임자(CFO)들이 직접 참석한다.최근 나스닥에 상장된 두루넷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한국의 하이테크업체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메릴린치에셋, 스커더, H&Q등 40개가 넘는 미국의 기관투자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굿모닝증권은 기업과 기관투자가들간에 일대일미팅(ONE-ON-ONE MEETING)을 통해 외국인투자가가 관심을 두고 있는 기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할 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규기자JKLE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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