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빈자리

The moron came home from his first day on the job. His wife noticed he was looking a little peaked, and asked. "Honey, are you feeling all right?" "Not really, I'm nauseous from sitting backward on the train." "Poor dear," she said. "Why didn't you ask the person sitting across from you to switch seats for a while?" "I couldn't," he replied, "there was no one there." 직장에 첫 출근했던 멍청이가 집으로 돌아왔다. 그가 약간 수척해보이자 아내가 물었다. "여보, 당신 괜찮아요?" "조금 안 좋아. 기차에서 반대방향으로 앉아서 왔더니 멀미가 나." "어쩌다." 아내가 말했다. "맞은편에 앉은 사람한테 잠깐 자리를 바꿔달라고 부탁하지 그랬어요?" "그럴 수가 없었어." 멍청이가 대답했다. "그 자리에는 아무도 없었거든."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