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누리텔, 해외 전시회 잇단 참석

누리텔레콤이 올해 들어 미국ㆍ일본ㆍ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스마트그리드 해외전시회에 잇따라 참가, 유틸리티 사업자 대상의 스마트그리드 AMI(지능형 검침인프라) 해외 마케팅을 강화한다. AMI 토탈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www.nuritelecom.co.kr)은 오는 17일까지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리는 ‘아프리칸 유틸리티 위크(African Utility Week)’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아프리카에서 매년 개최되는 ‘아프리칸 유틸리티 위크’ 전시회에 처음 참가해 남아공 및 아프리카 주요국의 유틸리티를 대상으로 자사의 전기ㆍ수도ㆍ가스 검침모뎀ㆍ집중기 등 네트워크 장비를 비롯해 검침 소프트웨어까지 스마트그리드 AMI 전 제품군과 국내외 운영사례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누리텔레콤은 지난해 요하네스버그에 남아공 지사를 설립해 아프리카 원격검침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채널을 구축하고 아프리카 AMI 시장 진출을 위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