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월드 투데이] "허리케인 틈타 약탈 일삼는 무법자 용서못해"

“I think there ought to be zero tolerance of people breaking the law during an emergency such as this. And I’ve made that clear to our attorney general.”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이번 비상사태를 틈타 법을 어기는 사람들에게는 일말의 관용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법무장관에게도 이 점을 확실히 주지시켰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피해를 틈타 노략질과 약탈을 일삼는 무법자들을 용서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