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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 가훈 무료 써주기
입력1997-08-23 00:00:00
수정
1997.08.23 00:00:00
대한투신 양재점은 22일부터 오는 9월말까지 매주 금요일에 행복한 가정 만들기 행사의 하나로 국전초대작가 윤점용씨를 초청, 「우리집 가훈 무료로 써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대한투신은 이 행사를 내년부터 가정의 달인 5월과 9월 등 연중 2회에 걸쳐 상설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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