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바람둥이

A young man approached the counter at which Christmas cards were being sold. “Have you anything sentimental?” he asked. “Here`s a lovely one,”replied the salisgirl. “To The Only Girl I Ever Loved.” “That`s fine, I`ll take six of those, please.” 젊은 남자가 크리스마스 카드를 파는 계산대에 다가서며 물었다. “감동을 줄만한 카드가 있나요?” “네, 여기 `내 유일한 사랑 당신에게`라고 적힌 아름다운 카드가 있습니다”고 여자 점원이 말했다. 그러자 젊은 친구 한마디. “그거 좋군요. 그걸로 여섯장 주세요”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