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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대박클럽] “하이닉스, 이익모멘텀 둔화”

16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월~금요일 오후 6시~6시 50분)에서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애널리스트 검투사(임현우 전문위원)가 출연해 “최근 조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은 꾸준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유 종목들을 지속적으로 가져가라”고 당부했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비법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는 검투사의 보유종목 LG생명과학, 한화, 신화인터텍, 인터플렉스, 신한지주의 매매전략을 공개했다. 검투사는 새로운 관심종목으로 유한양행을 꼽았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바닥을 찍고, 올해 1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진행되면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매수가 1만5,600원 이하, 목표가 19만원, 손절가 14만2,0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보유종목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하이닉스를 분석했다. 검투사는 하이닉스에 대해 “RBS(로얄 뱅크오브스코트랜드)에서 하이닉스의 실적이 정점을 지났다며 매도 의견을 낸데다 D램 고정거래가격 하락 소식까지 겹쳐 이익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내주에도 하락세가 이어지면 추세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투자전략을 다시 짜라”고 조언했다. 19일에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수익률 게임의 최강자 토트(신환준 전문위원)가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서울경제TV ▦대박클럽 동영상 바로가기 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4975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 증권방송(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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