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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와 함께 뉴욕서 아침을"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22일 서울 오쇠동에 위치한 본사 앞에서 '아시아나와 함께 뉴욕의 아침을 만나다' 이벤트의 성공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시아나는 인천발 뉴욕노선 주간편 운항을 기념해 23일부터 26일까지 직장인의 사무실을 방문해 아메리카노 커피와 베이글 10인분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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