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힐스테이트 서경오픈] 서울경제 "골프 한류 산실 되도록 최선"

작년 10월 SEN TV 개국, 종합 미디어 그룹 '발돋움'<br>1960 창간… 경제지 최고 전통 자랑<br>경제위기 때마나 해법 제시·여론 주도<br>한국일보·스포츠한국 등 자매지 보유… 국내 최대발행 부수 골프매거진 발간도



서울경제는 지난 1960년 8월1일 창간돼 국내 경제일간지중 최고의 전통을 자랑한다. 경제 여론을 주도하는 한편 경제 위기가 닥칠 때마다 그 해법을 제시하는 등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경제성장과 궤를 함께 해왔다. 서울경제는 편집국과 출판국, 광고국, 기획실, 서울경제TV(SEN), 백상경제연구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경제전문 케이블 채널인 SEN TV가 지난해 10월 개국하면서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 한국일보를 비롯한 스포츠한국, 영자지 코리아타임스(KOREA TIMES), 주간한국, 포춘 한국어판 등 유수의 자매지들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경제 편집국은 끈기와 열정으로 뭉친 200여명의 국내 취재기자와 해외 특파원, 전문기자들이 24시간 국내외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 각 분야마다 최고의 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기자들이 고품격 명품신문 제작을 위해 빠르고 바른 보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경제는 읽기 쉽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찬 정보를 공급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여론주도층이 가장 읽고 싶어하는 신문으로 자리해 나가고 있다. 출판국에서는 국내 최대 발행부수와 최고 열독률을 자랑하는 서울경제 골프매거진과 140년 전통의 세계 최고 첨단과학 시사월간지 파퓰러사이언스를 발간하고 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은 서울경제가 미국 골프매거진과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발행하는 월간 골프전문지로 세계 정상급 프로골퍼와 미국 100대 교습가, 국내 유명 선수들이 전하는 깊이 있는 레슨으로 독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칼럼과 기획기사는 전세계와 국내 골프 트렌드를 한눈에 알려준다. 또 골프매거진은 2년에 한 차례씩 '한국 10대 골프코스'를 선정하는 등 국내 골프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SEN TV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비상하는 서울경제의 새로운 엔진이다. '신문과 TV 사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고품격 비즈니스 채널로 차별화를 꾀한다. 특히 SEN TV는 세계적 통신사인 블룸버그의 경제 채널인 블룸버그TV의 한국어 국내 독점 채널로, 글로벌 경제정보의 실시간 전달을 통해 세계와 한국을 연결하는 창의 역할을 하고 있다. 경제정론지 서울경제와 블룸버그TV의 콘텐츠의 결합으로 전문화된 채널이다. 한편 서울경제는 한국여자프로골프 힐스테이트 서울경제오픈 이외에도 증시대동제와 건축문화대상, 과학기술자상 등 다양한 행사를 주최함으로써 국내 각 분야의 고른 발전을 주도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 대표이사 인사말 - 이종승 서울경제 사장 눈길 닿는 곳마다 푸른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계절에 제3회 힐스테이트 서울경제오픈 골프대회를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서울경제는 지난 1960년 '대한민국 경제의 옹호자가 되겠다'는 창간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했습니다. 국내 최초ㆍ최고 경제 정론지의 자부심을 지키며 정확하고 깊이 있는 경제 및 산업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미디어 융합 시대에 발맞춰 경제전문 케이블채널인 서울경제(SEN)TV를 개국하고 블룸버그TV 한국어 국내 독점 방송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경제전문 종합미디어그룹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힐스테이트 서울경제오픈은 지난 2007년 서울경제와 국내 건설 명가 현대건설이 국내 골프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창설돼 짧은 시간 안에 품격과 권위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스타 선수 배출은 물론 골프인구 저변 확대와 관련 산업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는 '골프 한류(韓流)'의 산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수들이 펼치는 최고의 플레이에 갈채를 보내는 멋진 '골프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