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머무는 곳을 청소하고 영아들을 돌보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교감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당근 쿠키 만들기를 진행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봉사활동 외에도 아이들의 학업을 위한 환경을 개선하고자 오래된 컴퓨터 교체 지원금을 전달하고 기저귀와 간식을 기부했다.
그 동안 JT친애저축은행은 ‘친맘친애’라는 콘셉트에 맞추어 결손가정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야외 활동과 물품 기부 등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시설 보수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또한 서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급여공제 기부, 헌혈봉사, 사랑의 쌀 기부, 밥퍼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J트러스트 그룹사는 한국 내 경제 발전과 서민금융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JT친애저축은행도 지속적인 친서민 금융상품의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 및 사회공헌활동으로 저축은행 업계를 대표하는 금융사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