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액센, 디지털디스크 '플레이북' 출시
입력2008-01-16 17:57:40
수정
2008.01.16 17:57:40
액센은 인기 도서 7편을 내장해 오디오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디스크 ‘플레이북(사진)’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디스크는 제품 자체에 플레이어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별도의 재생도구 없이도 이어폰만 연결하면 바로 청취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액센이 선보인 플레이북은 ‘굿바이 게으름’, ‘끌리는 사람’, ‘뜻밖의 세계사’ 등 총 7편의 도서 음원을 저장하고 있어 소장가치도 높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가격은 3만9,000원.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