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and his wife were sitting in the living room discussing a 'Living Will'. "Just so you know, I never want to live in a vegetative state, dependent on some machine and fluids from a bottle. If that ever happens, just pull the plug." His wife got up, unplugged the TV and threw out all the beer.
한 남자가 부인과 거실에 앉아 '존엄사 선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참고로 말해 두겠는데, 나는 기계와 병에서 흘러 나오는 액체 의존하는 식물인간으로 살고 싶지는 않아. 만일 그런 일이 생긴다면 그냥 플러그를 뽑아줘."
그의 아내는 자리에서 일어나 TV플러그를 뽑고 집에 있는 맥주를 모두 내다버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