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미디TV' 내달 1일 개국
입력2000-09-29 00:00:00
수정
2000.09.29 00:00:00
'코미디TV' 내달 1일 개국케이블TV 코미디 전문채널 「코미디TV」가 10월 1일 개국한다. 코미디TV는 개국과 함께 이날 오전 9시부터 하루 17시간씩 본방송을 시작한다.
성인취향의 생방송 버라이어티쇼 「라이브 색시(色時) 쇼」, 코미디언과 개그맨을 밀착취재하는 다큐멘터리 「한국을 웃기는 사람들」, 최신 인기가요와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는 「뮤직 다운로드」, 각종 통계자료를 이용하는 쇼프로 「차트 천국」 등 자체 제작 프로그램과 「웃기는 시네(CINE)」, 「베니힐 쇼」, 「퓨처라마」 등 수입 프로그램이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코미디TV는 코오롱그룹이 기존의 예술·영화TV를 모태로 최근 설립한 미디어회사 월드와이드넷이 운영한다.입력시간 2000/09/29 17:58
◀ 이전화면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