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陳정통, WCDMA 준비상황 현장점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오는 29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일부지역에서 상용서비스가 시작되는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서비스의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현장방문에 나섰다. 진 장관은 24일 KTF 명동교환국을 방문, 남중수 사장 및 네트워크담당 임원으로부터 WCDMA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진장관은 이어 SK텔레콤 본사에서 표문수 사장과 네트워크담당 임원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 진 장관은 이날 이동중인 버스 안에서 양사가 시연한 WCDMA 망을 통한 음성 및 화상통화 서비스와 주문형비디오(VOD) 다운로드 서비스 등을 체험했다. <김호정기자 gadgety@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