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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화제] 갤러리 현대, '새천년의 지평전' 등

지난 18일 오픈해 오는 3월 5일까지 이번 전시에는 김창열·박서보·백남준·서세옥·신성희·윤형근·이상남·이우환·장승택·정상화·정창섭·하종현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고 이끌어갈 대표적인 작가들로 그동안 평가받아왔다.■ 서울 종로구 관훈동 르네 갤러리(02~722-9230)는 박순철, 임태규씨 등 2명의 작가를 초대 한국적인 수묵의 세계를 선보인다. 3월 5일까지. 인물 작가로 유명한 박순철씨는 지리산의 풍경을 임태규씨는 강원도 정선의 풍경을 각각 담았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대작이 아닌 소품 위주로 출품된다. 박순철은 그동안 풍자적이면서도 휴머니즘 넘치는 인물화를 많이 그려왔고, 임태규씨가 이번에 출푸만 작품은 섬세하고 신선한 필치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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