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증장애인 정보화방문교육 7월부터 전국확대

정보통신부는 그동안 서울 등 수도권에서만 실시해오던 중증 장애인에 대한 정보화 방문교육을 오는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따라 그동안 정보화의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지방의 중증 장애인들도 집이나 가까운 정보화지정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정통부는 중증 장애인에 대한 정보화교육을 담당할 전담강사 250명을 선발해 올 한해동안 총 1,350명의 중증 장애인에게 정보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통부는 특히 특히 전담강사 선발시 장애인이 지원할 경우 우대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02-3660-2501)이나 전국 7개 체신청에 문의하면 된다. <정두환기자 dhchu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