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웰빙포트폴리오/ 8월호] 우리투자증권 '글로벌 타이쿤 혼합형…'

공모주 일부투자 +α추구

공모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는 점을 감안해 우리투자증권은 채권형 펀드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고 주식형펀드에 비해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는 글로벌 타이쿤 혼합형 공모주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평상시에 우량채권 위주로 운용을 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쌓아가는 동시에 공모주 청약이 있을 때마다 자산의 일정부분을 공모주에 투자해 ’+α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안정ㆍ보수 성향의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투자기간은 1년 이상이며 ‘시중금리+α’ 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산의 80%이상을 우량채권에 투자하고 20%정도는 공모주와 일반주식에 투자한다. 채권운용에 있어서는 채권투자규모의 90%수준을 국공채, 통안채, 우량회사채 등에 투자한다. 나머지 10%는 채권 만기별 금리차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채권을 매수하고 고평가된 채권을 매도함으로써 추가적인 수익을 노린다. 공모주 투자의 경우에는 전체 자산의 10% 범위 내에서 공모기업의 자산가치 및 예상실적, 수급구조 등에 기초한 투자매력도와 장세상황을 고려하고 의무보유 확약 여부나 참여 여부를 보수적인 관점에서 살펴 투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또 순자산총액의 10% 정도는 일반 주식의 단기매매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글로벌에셋자산운용이 운용을 담당하며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의 경우 이익금의 70%, 180일 미만은 이익금의 50%를 내야 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