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다음, 남아공월드컵 인터넷ㆍ모바일 생중계

포털사이트 다음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다음은 오는 11일 남아공과 멕시코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월드컵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월드컵 전체 64경기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하고, 한국 대표팀 경기 및 주요 36경기를 아이폰을 통해 생중계한다. 모바일웹에서는 월드컵 하이라이트 중계 영상, 인터뷰, 관련 동영상을 제공한다. 김영채 다음 스포츠팀장은 "이용자들이 다음의 중계를 보면서 채팅을 하거나, 아이폰용 ‘붉은악마응원’ 애플리케이션으로 응원을 하는 등 언제 어디서나 월드컵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양철민 기자 chopin@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