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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서울경제광고대상/브랜드 최우수상] 삼성증권

남성들 자산관리 도전기 담아

이병희 전무


자산관리 브랜드 '팝(POPㆍPlatform of Private Banking Service)'은 지난해 "create with you"라는 슬로건으로 브랜드 경영을 선포한 이래, 삼성증권이 첫 번째로 선보인 창조적 혁신의 결과물이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고품질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약속을 기반으로 제작된 POP 광고 캠페인은 기존의 금융업계 광고와 차별화된 파격적인 형식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평범한 남성들의 자산관리 도전기라는 컨셉으로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남자의 자격'멤버들과 그 프로그램 형식을 활용해 진행한 것이다. 인기 모델을 활용하되 금융 소비자와 같은 눈높이에서 펀드ㆍ채권ㆍ적립투자 그리고 모바일과 온라인을 활용한 자산관리 등 다양한 자산관리의 기초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더 많은 소비자들이 POP을 통한 자산관리가 쉽고 편리한 것임을 이해했으면 하는 것이 본 캠페인의 기획의도였다. 특히 서울경제신문 지면에 집행한 인쇄 광고를 통해서는 '남자의 자격' 모델이 구체적인 상품과 서비스의 정보를 친절하게 전달하는데 집중해 월 정기 수익지급형 상품인 'POP골든에그', 펀드 이동제 및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소개했다. 이처럼 다양하게 전개된 POP 광고 캠페인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삼성증권은 올해 지점 고객자산 100조원이라는 커다란 실적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 무엇보다 POP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초기 자산배분부터 사후 리밸런싱을 통한 리스크 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서비스가 증권사 선택의 기준으로 자리잡아 가게 된 계기를 제공한 것은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삼성증권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창조적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본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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