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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핫코드` 서비스
입력2003-03-26 00:00:00
수정
2003.03.26 00:00:00
박상영 기자
KTF는 신문ㆍ잡지ㆍ옥외광고 등에 삽입된 특수 바코드를 카메라 휴대폰으로 읽어 해당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검색하고 상품구매까지 할 수 있는 `핫코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4월 출시되는 KTFT-X3300 휴대폰부터 향후 KTF를 통해 공급되는 모든 카메라폰에 적용된다.
<박상영기자 sa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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