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뉴프라이드, 中 완다그룹과 서울거리 조성 소식에 신고가

뉴프라이드가 중국 완다그룹과 서울거리를 조성한다는 소식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13일 오전 9시 43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날 보다 26.52% 오른 1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전날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시를 통해 연길완다광장투자유한공사와 중국 연길 ‘완다서울거리합작협의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길완다광장투자유한공사는 완다 그룹이 100% 출자한 기업이며, 완다서울거리 상가 규모는 5만㎡에 달한다.



뉴프라이드는 5만㎡ 규모의 상가에 입점, 영업을 하는 업체로부터 일정 기간 동안의 임차료를 대가로 받을 예정이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