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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 베스트 컬렉션, 미래에셋증권 '글로벌자산배분 퇴직연금 랩어카운트'

비교분석 거듭해 우수한 상품만 쏙쏙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자산배분 퇴직연금 랩어카운트'를 추천했다.

글로벌자산배분 퇴직연금 랩은 주식 투자비중을 70% 이내로 유지하면서 자산을 배분해 고수익을 추구한다. 지난 7월 퇴직연금 감독규정이 개정되면서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원리금 비보장자산 투자한도가 기존 40%에서 70%로 상향 조정돼 주식형 펀드에 70%까지 투자할 수 있게 됐다.

노후를 위한 연금상품은 장기적인 투자전략과 목표에 따라 운용되어야 한다. 하지만 일반 투자자들이 직접 상품을 고르고,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일일이 대응해 연금상품을 운용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글로벌자산배분 퇴직연금 랩어카운트는 이 같은 투자자들을 위해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활용해 고객자산을 운용한다.



우선 미래에셋증권 자산배분위원회를 통해 일정 규모 이상의 전체 공모 상품에 대해 매월 정량평가를 실시해 1차로 상위 30% 상품으로 AP(액츄얼 포트폴리오) 그룹을 선정한다. AP그룹에 선정된 상품들을 비교 분석해 우수 상품군을 다시 선별, 추천상품 그룹을 구성한다. 최종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은 시장전망까지 고려해 선정된다. 여기에 시장상황에 따라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지속적으로 수익률을 관리한다.

회사 관계자는 "투자자의 나이에 따라 투자 유형이 자동으로 변경되는 '라이프 사이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며 "나이에 맞게 주식 비중을 조절하고, 은퇴시기에 맞춰 안정적으로 연금 수령이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원스톱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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