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창립한 까사미아는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밀튼, ‘카라’, ‘그린랜드’ 시리즈를 구성에 따라 199만원과 299만원 패키지로 선보인다. 또한 까사미아 베스트셀러 수납장인 ‘데일’ 3단 바스켓은 9만9,000원에, ‘도로시레이스이불세트’ 등 겨울침구와 베스트 생활용품은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2016년 새해를 앞두고 신학기 준비 고객을 위해 아동가구 기획전도 준비했다. 모든 아동침대 구매 시 드림 매트리스를 50% 할인가에 제공하며 침대와 매트리스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책장과 책상, 이불세트를 각각 20% 할인 판매한다. ‘딩키’, ‘엘리오’, ‘틴틴’ 등 인기 아동가구 시리즈도 한정수량으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그 동안 고객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올해 창립 33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까사미아는 앞으로도 품질과 디자인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가구업계 선도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까사미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리스, 트리 장식품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도 20% 할인해 판매한다. 추운 겨울철 필수품인 담요는 2개 구매 시 30%, 3개 구매 시에 50%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강광우기자 press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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