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오른쪽 세번째)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과 전경련 관계자들이 5일 강원도 을지부대를 방문해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경련은 을지부대에 독서 카페를 조성해 장병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경련은 을지부대와 지난 1968년 자매결연한 이래 47년간 해마다 위문품·위문금을 전달해왔다. /사진제공=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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