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오템 여성상 헤도니스트에 모델 장윤주 발탁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여성상인 ‘헤도니스트(Hedonist)’를 대표하는 얼굴로 톱 모델 ‘장윤주’를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헤도니스트는 비오템이 제시하는 21세기 여성의 새로운 정의로, 열정적이고 도전적이며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충만한 삶을 추구하는 여성을 의미한다. 외면적인 아름다움에서 나아가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커리어에 열정적이면서도 취미생활을 통해 일과 휴식의 조화를 지키는 여성,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여성 등 이전 세대에 비해 자기주도적으로 변화한 오늘날의 새로운 여성상을 뜻한다.

장윤주는 독보적인 스타일 아이콘으로 모델 업계에서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싱어송라이터, 작가, DJ, MC,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해왔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유하는 등 일에 대한 열정과 여유로운 삶의 조화를 통해 충만한 삶을 추구하는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비오템은 이 같은 장윤주의 라이프 스타일이 ‘헤도니스트’를 대표하기에 적합하다는 판단에 그녀를 모델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비오템의 헤도니스트로서 첫번째 공식 활동으로 특유의 건강함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화보를 선보였다. 장윤주는 화보 속에서 타이트한 피트니스복을 입고 운동을 즐기는 모습, 톱모델의 카리스마 넘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물론 열정을 채우기 위해 기타 연주, 스킨케어 등 여유로운 휴식에 집중하는 모습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장윤주는 신제품 ‘라이프 플랑크톤™ 인텐스 스파 마스크(Life Plankton™ Mask)’를 시작으로 비오템의 다양한 제품 라인의 광고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비오템의 새로운 광고 영상 및 화보는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 채널(www.facebook.com/biothermkorea)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심희정기자 yvett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